기업 이념

「자라」는 5천년전부터 중국에서는 진귀한 것으로 여겨 졌고, 일본에서도 궁정 요리, 서양에서는
고급 식재로서의 음식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자주 먹을 수 없는 「자라 요리」이고, 가끔 섭취를 하는 것 만으로는 영양 공급은 그때 뿐이므로 일상적으로 섭취를 해야만 몸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라당은 염가로 그것을 가능하게 할 방법이 없는지, 또 장기적으로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보존할 수 없는지 오랜 세월의 연구를 거듭해 자라 한 마리를 통째로 분말 가공해 제품화 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내장의 질 향상을 위한 양식 연구를 위해 양식에는 적합하지 않는 눈이 많이 내리는 호쿠리쿠 지방에 자연에 가까운 상태의 연구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굽는 방법으로 만든 분말은 그 품질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사는 독자적인 방법을 개발해 냈습니다.
치여문요(간접화소)의 자라 증소 기법을 개발하여, 드시기 쉽고 냄새가 나지 않는 매우 고품질의 자라 분말을 제조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들을 언젠가는 고객께서 알아 주실 거라는 신념 하에 충실한 노력을 계속해 28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고객이 계속 증가는 것은 당사 제품의 품질을 경험 해 보신 고객들의 입소문에 의한 것이므로, 고객 여러분께 감사 할 따름입니다. 이런 고객으로부터의 지지가 있어 2004년부터 일본의 유명한 백화점에도 총 10여개의 점포를 출점하게 되었습니다.
양식·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 당사가 취급하고 있는 모든 면에서 책임을 가지고 고객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당사와 「삿포로 자라당」은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당사는 일본의 60여 점포에서 직영 판매하는 카나자와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와지마 자라 연구 센터

와지마로부터 동쪽으로 10km, 겨울에는 파도가 넘실대는 일본 서쪽 해안의 북단에「와지마 자라 연구 센터」가 있습니다. 당 연구 센터는 인구의 과소화가 심각한 반도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불리한 조건에서도 지금까지 계속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구 센터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아주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 센터에서는 오쿠노토의 신사의 경내에 있으며, 이 지역 여러분들이 물을 길으러 오는 이름난 연못의 물로 자라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알칼리성의 이 연못의 물을 이용해 어려운 자연 환경속에서도 노토 지방의 상냥한 사람들의 손에서 자라는 지금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이용해 악용하는 업자가 있습니다. 당사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