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당은 계속해서 좋은 건강식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은 복용하기 쉽고 먹기 쉬운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매일 계속 섭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라 요리나 스프를 요리점에서 먹으면 몸이 따끈따끈해져 옵니다. 그러나 자라 요리나 스프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그 나름대로의 준비가 필요하고 매일 먹을 수도 없습니다. 또, 요리는 차치하고라도 스프가 되면 원래의 자라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으며, 물론 색의 진함 정도로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자라당에서는 매일 섭취하기 쉽게 하기 위해 자라분말 상품을 만들어 소개를 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자라당에서는「건강은 매일 계속하는 것으로 부터」를 모토로해서 매일 섭취할 수 있는 캅셀의 자라 분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라를 통째로 분말 가공하여 그대로 캅셀에 담고 있기 때문에 영양도 그대로이며, 전통의 기술로 신선한 자라를 보다 저온·단시간에 가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냄새도 적고 흰 분말이 되는것입니다. 한층 더 자라당의 캅셀에는 평균적인 용량보다 약 20%정도를 더 많이 자라 분말을 담고 있습니다.
자라당의 분말·캅셀을 오랫동안 애용해 주시고 있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서 28년간 자라당의 제품이 계속 애용되어지고 있는 상품이 되었습니다.